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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행복한 가게’와 ‘해밀장터’ 개점에 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귀한 걸음해 주신 경남자활 식구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8년 4월에 김해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김해서상점’을 개점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에 ‘행복한 가게’ 운영을 위한 기획(안)을 수립하고,
2010년 2월에 가게 점포를 삼정동 595-3번지에 전세 2천만원 월세 1백만원으로 계약하였습니다.
이후로 한달간 약 50평 규모의 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5천 3백만원 비용을 투입하여 오늘의 모습으
로 갖추게 되었습니다.
4월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6월에는 가게 안의 가게로 자활생산품 판매코너인 ‘해밀장터’를 마련하
게 되었고, 물품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자활공동체 설립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지역사회의 공익과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
해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개점으로 우리 ‘행복한 가게’와 ‘해밀장터’가 지역과 건강하게 소통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가져주신 관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2010. 6. 11(금)
김해지역자활센터장 남택주
‘행복한 가게’와 ‘해밀장터’점장 김혜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