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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자활주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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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협회 작성일14-09-18 09:59 조회6,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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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의 시작은 1997년 말에 닥쳐온 IMF 경제위기로 인해 발생한 대량실업과 빈곤을 극복하기 위해 19999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제정하여 경제적 어려움은 있지만 일할 수 있는 저소득주민의 근로역량을 높여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을 제도화하였다.

지금 현재 경상남도에는 의령군을 제외한 18개 시군 지역에 20개 지역자활센터를 두고 있다.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 등을 제공하며, 간병집수리청소폐자원 재활용음식물 재활용 등 5대 전국 표준화사업과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20개 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과 자활사업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박일현)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34월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황광지)를 지정받아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자활사업단 운영과 자활기업운영의 지원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와 경남광역자활센터는 자활가족의 단합과 화합, 공동체의식의 함양으로 20개 지역자활센터의 연대감을 형성하며, 자활생산품과 자활서비스사업, 자활기업 성과등을 지역 내 홍보하기 위해서 “2014 경남자활 주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08일은 가난을 넘어서는 협동사회 경제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원시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지역자활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경남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한다. 경남의 자활가족 2,500여명이 모여 신명나는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1010일은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유용성 진단이라는 주제로 315아트센터 회의장에서 자활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토론자 5명과 함께 자활사업의 가치에 대해 학술적 평가와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1011일은 자활생산품 품평회를 통한 자활생산품의 품질향상과 지역 내 홍보활동을 위해 창원용지호수공원에서 “2014 자활 생산품박람회를 진행한다.

예년에는 경남자활가족한마당행사만 진행했으나, 올해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남자활주간행사로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이는 지역사회에 자활사업이 저소득주민들에게 있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또 지역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