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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태 작성일12-04-03 16:20 조회2,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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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활센터 총선후보자 대상 매니페스토 운동 | ||||||
| 빈곤계층 복지 5개분야 25개 부분...여상규, 강기갑, 이방호 후보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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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사천/하동지역자활센터에 공약실천 다짐을 한 후보는 새누리당 여상규, 통합진보당 강기갑, 무소속 이방호 후보다. 남해/사천/하동지역 자활공약 실천 매니페스토 운동은 5개 분야 25개 부분으로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 보호와 극복을 위한 자활사업 참여 범위 확대. 둘째, 탈수급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 할 수 있는 개별 급여 도입. 셋째, 보다 많은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근로장려세제 적용. 넷째, 빈곤층에게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제공 강화. 다섯째, 일하는 행복을 찾기 위한 자활사업 지원 시스템 개편 등이다. 경남지역 공약으로는 경남지역 자활 인프라 구축 및 교육기반 조성을 주 내용으로 첫째, 경남지역자활센터 건물 신축 확대. 둘째, 빈곤계층의 자활능력 향상 교육을 위한 ‘경남자활자립지원관’ 설치. 셋째, 경남공역자활센터 유치 등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전국에 247개 지역자활센터가 있으며, 경남지역에는 20개 지역자활센터에 2천5백명의 실무자와 참여자가 자활자립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자활공동체사업’ ‘돌봄 사회서비스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남해/사천/하동 지역에는 7백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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